반갑습니다. 먼저 간략한 자기소개 부탁 드려요.

- 안녕하세요. 부천대 정보통신을 전공한 인천에 사는 24살 조유안입니다. 스포츠를 통해서 “매사에 최선을 다하자.”라는 좌우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직접 운동을 하거나 선수들의 경기를 시청할 때 선수들이 승부욕을 가지고 치열하게 운동하는 모습이 대충하는 것 보다 멋있어 보였기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매번 최선을 다하려고 하는데 잘 지키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웃음) 하지만, 이번 약 7개월여의 교육 과정 동안 출석에 최선을 다하자는 목표는 잘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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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꿈은 무엇이었나요?

- 운동선수, 경찰관 등 하고 싶은 것은 많았는데 현실적으로 고민했을 때 ‘개발자’로 결정 했습니다. 대학교는 적성보다 성적에 맞춰서 진학 했기에 방향이 모호했는데 최종적인 ‘개발자’에 대한 확실한 방향을 교육원에서 가질 수 있었습니다.

본인만의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 있다면?

- 게임(롤)을 하거나 스포츠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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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을 수강하신 계기가 있다면?

- 대학교 재학 시절, 교수님께 ‘웹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고 말씀 드렸더니 본 교육 과정을 추천해 주셔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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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를 특별히 선택한 이유는?

- 학부 시절 수업을 통해 하드웨어에는 자신이 없어서 소프트웨어를 선택 했고 그 중에서 자바가 제일 메리트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자바 개발’은 적성에도 잘 맞으며 코딩이 흥미 있는 이유는 하면 할수록 신기한 게 많고 실력만 좋다면 뭔가를 더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육 과정에서 어려웠던 점이 있었나요?

- 전공자이지만 처음 배울 때 이해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학교에서 C만 배웠고 여기서 처음 JAVA를 배우다보니 진도나 이해 등 그런 부분이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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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웠던 점은 어떻게 극복 하셨나요?

- 다행히 수업을 듣는 같은 반에 친구가 있었고 친구와 대화를 하면서 모르는 것들을 공유 하다 보니 서로 알게 되는 부분이 생겼고 강사님께도 많은 자문을 구했습니다.

본인이 수업 들었던 반은 어떤 반으로 기억되나요?

- 반 분위기는 다 같이 열심히 하자는 분위기여고 아무래도 친구가 있다 보니 과정에 적응을 빨리 한 것도 있었습니다

교육 과정에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점은?

- 너무 즐겁게 다녔는데 노현태 강사님이랑 가까워진 게 제일 좋았던 것 기억입니다.

‘글로벌아이티인재개발원’이 좋았던 점은?

- 노현태 강사님이 실력이 좋으셔서 많은 도움을 받았던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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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수업을 들을​ 학생들에게 한마디 해준다면?

- ‘글로벌아이티인재개발원’이 교육 환경도 괜찮고 강사님도 잘 친절히 알려 주시고 수업 열심히 들으시기 바랍니다.

현재, 고민이 있으신가요?

아무래도 ‘취업’입니다. 취업에 대한 자신감과 동시에 불안감도 공존합니다.

현재 취업 준비 상태는 어떠한가요?

- 파이널 프로젝트 자료 마무리 중이며 구인공고를 토대로 입사지원서 작성 진행 중에 있습니다.

취업 준비를 하는 입장에서 본인이 직장인이라면 신입한테 필요한 자질은 무엇일까요?

- ‘성실성’, ‘예의범절’ 딱 2가지입니다. ‘성실성’은 기본이며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예의’가 제일 중요합니다.

이유는 어떤 사람이 기본이 안 되어 있으면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같이 하기 싫기 때문이죠.

끝으로, 앞으로의 계획과 목표에 대해서 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취업’입니다. 오로지 취업을 잘 하는 게 제 목표이자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좋은 곳에 취업을 하게 될 유안씨의 희망찬 앞날을 기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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